早上才从大连回来,坐的简直就是特慢车,煎熬啊~~
在大连的第二个晚上居然梦见你,虽然经常想你,但是真正梦见你的次数却屈指可数,所以很兴奋,在梦里,开始的时候我好象是挡住了你的去路,你让我让开,我就拉着你笑着说:你怎么能这么说呢?怎么能让我走开,你知不知道我有多想你,梦里居然也可以很清晰的感受到想你的情绪,所以说着说着就哭了,你就笑着看着我,很温柔又有些调皮的笑,什么也不说,之后就醒了,每次梦见你都有遗憾,很正常啊,因为对你有太多的遗憾了,没能亲眼见见你,没能近距离的听你唱唱歌,但是就算是听到看到了,又能怎么样呢?会更伤心吧~好了,不说了,回来了好高兴,比去旅游更高兴,呵呵~
要快乐,要常常笑哦~! |
김환성군은 수줍음도 많고 겁도 많은 순진 Boy였는데요,
어린시절 그에게는 학교짱이 될뻔한 재밌는 일화가 있었습니다.
어느 동네에나 있기 마련이지만
대치동에도 크고 무서운 형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놈과 우연히 시비에 붙은 국민학생 김환성.
방어를 하려고 주먹을 뻗었는데, 그 놈의 코를 정면으로 때리고 말았습니다.
의도한 것도 아니고, 싸움에 도가 튼 것도 아닌데, 우연히 한방 때리니
그 놈의 코피가 펑펑 터졌습니다.
그걸 보자, 환성은 무서웠습니다.
피가 난것도 무섭고, 한방먹인것도 무섭고, 혼날 일도 무섭고,
그래서 에라모르겠다. 상대편이 코피를 흘리고 있는 와중에 줄행랑을 쳤다고.
나중에 보니, 그 학생이 단순히 코피만 난게 아니라 코뼈가 부러졌었다 하더군요.
그냥 한 방이 그리 세게 나가다니...
겁쟁이 예쁜이만 아니었으면, 김환성군은 학교짱이 될뻔 했던 겁니다.
다행히도 댄스와 노래에 미쳐있던 지라, 학교는 예쁘게 다녔더랬죠.
알아보면 볼수록 순정만화 주..
金焕城君是个害羞又纯真的BOY
小时候的他有着差点成为学校老大的有趣经历
当然是在某个小区
在大峙洞曾经有几个又高又恐怖的哥哥们
在他们中间，有一个家伙偶然地惹上了小学生金焕城
想要防卫而伸展了拳头，最终正面打中了那个家伙地鼻子
也不是故意的，也不是真想打架，偶然地打了一下
那个家伙就哗哗地流鼻血下来了
看到这个以后焕城有点害怕
害怕出血的事，害怕挨打，还害怕挨训
于是说了一声“啊我不管了”就扔下还在出血的对方逃跑了
之后，那个学生发现不是单纯的流鼻血，而是鼻梁骨折
只一拳就那么厉害。。。
焕城不光漂亮，差点成了学校老大
还好他只对舞蹈和唱歌疯狂，好好的上着学
了解了以后越看越像少女漫画主人公的金焕城。。。
打架也很在行，脸也长得很帅的金焕城！ |
善妍
